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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냉 냄새, 왜 날까요?
여성 질 분비물에서 가끔 냄새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건강한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현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를 가까이 대었을 때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산균 활동 때문입니다
질 내부에는 유산균이 정상적으로 서식합니다. 이 유산균이 젖산을 만들어 약산성 환경을 유지하며 해로운 세균 번식을 막습니다. 그 과정에서 약한 시큼한 냄새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정상 냄새의 특징
- 무색 또는 투명한 흰색 분비물
- 냄새 거의 없거나 코 가까이서만 약간 시큼함
- 배란기나 호르몬 변화 시 양 증가 가능
이런 냄새는 일상에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비정상 신호 구분법
악취, 비린내, 회색·노란 분비물이 동반되면 세균성 질염 등을 의심해야 합니다. 가려움·통증이 더해지면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잦은 세척은 오히려 유산균을 줄여 문제를 키울 수 있습니다.
냄새 변화가 지속되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